헐...메인을 다 가보네요.

파란미디어 감사합니다.
별 거 아닌 글에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파란미디어 감사합니다. 소유물

헐....9개월만에 포스팅 하려니까 새글쓰기 버튼이 어디있는지 모르겠어서
한참을 찾았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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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책을 구입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는
"세계 정복은 가능한가" 라는 물건인데요....

엄청난 책이지요. 처음에는 가격에 그 다음에는 가격대비 미칠듯이 얇은 두께에 놀라실겁니다.

3번째로 내용까지 빈약하다면 "이 책에 대한 내 증오를 내가 글을 올릴 수 있는 모든 매체에

분노의 글을 찌끄릴테다. " 라는 심정으로 요즘 읽고 있었습니다.

중요한 건 이게 아니라....

오늘 초인종이 울려서 나가봤더니 택배라면서 받은 물건입니다.

좀 많이 길어지네요....(접어놨음)

요즘 이런 곳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인간관계


사진 출처는 다음카페 대재앙 입니다. 링크 -> http://cafe.daum.net/oil-slicked

 

기름유출로 인해 피해를 입은 충남 당진 현장입니다.

학교 다닐때도 안다니던 봉사활동을 나이 다 차서 다녀왔습니다.

열심히 차려놓은 상 위에 숟가락만 얹어놓고 온 것은 아닌가 하는 마음 때문에

작업하는 순간 만큼은 딴생각 안하고 열심히 한다고 하긴 했는데

아직도 끝이 안보이는 기름들 때문에 돌아오고 나서도 마음이 무겁습니다.

국가의 외부 봉사 지원은 27일로 마감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현장에는 직접 손이가야 하는 곳이 많이 남아 있지만 현실적 제한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아쉬운 마음을 이렇게 블로그에 글 올리는 것으로 조금이나마 위안삼으려 합니다.

이렇게 어려운 상황이 있다는 것을 조금만이라도 알아주신다면 고맙겠습니다.

 


지하철 이야기 끝물.... VIEW




한참 지하철 개념없는 노인네한테 당한거 이야기 하는데 그 끝물 잠깐 탈려고 한다.

1. 무개념 아줌마
예전에 한창 분당쪽에 있는 회사에 다녔었는데 8호선 타고 가다가
복정에서 분당선으로 갈아타야했다.

그렇게 하루는 회사를 가는데 운좋게 분당선을 앉아있게 됬다.

그런데 내 앞에 서있던 아줌마 나와 내 옆자리 사람 사이에 자기 가방을 끼워넣는거다?

"이사람 뭐지? 뭐지?" 하고있는데 완전 당연하다는 듯이 가방 놓고 앞에 서있는거다.

도대체 무슨 짓인지 모르겠다. 가방이 무거운 거면 걍 내가 들어 주겠는데

여성용 손가방 정도? 이건 뭐 협박하는 것도 아니고 하여튼 의미를 알 수 없었다.

난 그냥 계속 앉아있었지. 뭐 어쩌라구?





2. 무개념 아저씨

이건 좀 얘기하기 뭐하긴 한데....

예전에 누나와 지하철 타고 어딘가 가고 있었다. 앉아가고 있었고 5호선이었는데

우리 누나 옆에 왠 나이 지긋한 아저씨가 서 있었는데 울 누나한테 자꾸 뭐라고

하는거다. 한 두번이면 뭐 넘어가겠는데 뭐라고 했는진 몰라도 울 누나가 벌떡 일어

나더라. 대충 싫은 얘기하는거 같아서 나도 어느정도 하고 말겠지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나도 울컥 해서 우리 누님이 일어나는 동시에 그 아저씨한테

"야이 씨비ㅏㅇ러ㅣㅏㅇ;ㄴ머허미ㅏㅇㅁㄹ하너" 라고 해버렸다.

누나는 내 옆에서 똥앂은 표정 하고 있고 그 쉐키(여기서부터 그 쉐키다.)는 나한테

뭐라고 지껄이는데 나 살아오면서 꼭지 돈 날은 그날이 처음이었다.(솔직히 그 전날

잠을 제대로 못자서 신경이 곤두서 있긴 했다.)

그래서....발차기를 날렸다!!

그 칸에 타고계시던
분들은 다 놀라셨을꺼다. 새파란 놈이 어른한테 발차기를 날렸

으니....그치만 난 거기서 더 참을 수가 없었거든. 발차기 말고 죽빵도 더 날려줄라

그랬는데 사람들이 우르르 말리더라. 다들 그 상황을 보고있던 사람들이었다.

"젊은 친구가 참아...."

그 쉐키는 계속 뭐라고 뭐라고 지껄이고 있고....기분 더러워서 누나랑 다음 정거장에

내렸다. 그래도 사람들이 나한테 뭐라고 하진 않더라.

내가 한마디 한거는 기억난다.

"나이 먹을려면 곱게 쳐먹어 개XX야!!"

지금 생각하면 나같은 소심한 넘이 어떻게 그렇게 했는진 모르겠지만

아뭏든 결론은.....

노인네라도 개념없으면 참지 맙시다.

지하철 타다 피해보는 분들 보면 외면하지 맙시다.


이래서 애들이 싫어.... VIEW



용서가 안되는 꼬맹이...
그 와중에 순규는 맘마드립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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